MMA Rashguards



Bonjour, c'est Hangyeol TV. Helchang YouTuber dit que la technologie est inutile dans un combat et qu'il peut gagner avec sa force grâce à l'exercice, et il provoque des champions de boxe et des légendes de MMA qui sont plus petits que lui. Il a gagné le combat avec le débutant, mais qu'en est-il du combat avec l'expert?? Dans une véritable confrontation, la force l’emporte sur la technologie ??? Dans cette vidéo, la force l'emporte sur la technologie ?? Quelle est la fin du bodybuilder passionnant ?? Ceci est une vidéo sur. (L'abonnement et les paramètres d'alarme sont gratuits) 👍🏻 Demandes publicitaires et commerciales : han77tv@gmail.com “Pas de distribution non autorisée sur Facebook, etc.” “Tous les commentaires vidéo incluent les propres critiques de Hangyeol TV. La copie et la distribution non autorisées sont interdites. '

48 Responses

  1. 이 영상보니 롸니라는 헬창 생각남 ㅋㅋㅋㅋㅋ 먼 헬스하면 격투기 하는 사람도 다 팰 수 있는듯한 영상을 만들어놓는데 헬스나 격투기나 런닝같은 유산소나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는 머가 더 좋냐라고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고 어차피 운동 안 하는것보다는 운동을 하는게 나으니까

  2. 심지어 아마추어가 65-70킬로고 초보가 120킬로라도 초보가 못이겨요. 근데 드존은 아마가 아니고 프로구요. 심지어 그 프로 사이에서 레전드로 꼽히는 선수들 중에서도 레전드로 불리는 고트입니다. 못이겨요.

  3. 레슬러들 진짜 착각하는것중 하나가 본인이 mma선수들처럼 타격능력이 있을거라는 착각임ㅋㅋㅋ입식타격은 재능의 영역임.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평생 해온 사람들임.

  4. 복싱4년 배웠고 고등부선수였습니다 지금은 헬스를 하고있습니다 2년차 헬린이입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복싱을 배운사람이랑 안배운 사람이랑 가장큰 차이가 있는데 우리(배운사람)는 맞는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어떻게 때릴줄 아는지도 중요한데 그보다 맞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요 이게 가장큽니다

    일반인들인 때리는 두려움 맞는 두려움이 커서 본인 생각대로 몸이랑 생각이랑 다르게 움직입니다 하물며 120kg 근비대훈련한 보디빌더면 두말하면 입아프구요

  5. 저 헬창이 말하는건 압도적인 힘, 피지컬로 기술을 무용지물 만들수도 있다는거 아닌가
    사실 고릴라가 무슨 타격기술 배워서 사람이랑 싸우면 이기는건 아니잖아 고릴라랑 사람차이정도 완력차이면 기술이 무의미 할 수도 있지…
    120kg 이랑 60kg 으로는안되도 최홍만 vs 쵸단정도 인데 쵸단이 복싱선수고 최홍만은 힘만 키운상태라던가…

  6. 가만히 있는 기구들 반복적으로 들었다놨다 하는 헬스장 쥐쉑들이 왜 격투계에 까부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라운드에서 목졸라 개거품에 배설하게 만들어놔야 정신을 차릴까나!

  7. 아니 복싱세계챔피언을 무슨 동네 짱으로 생각하네 ㅋㅋㅋㅋㅋ 진짜격투기선수들은 왜케 내려치기당허지 ㅋㅋㅋ 여러분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특히00년생이후생이라면 평생싸움을 1번2번도 못했을거에요 근데 격투기 선수들은 하루에 1번내지 2번도 싸웁니다 경혐치부터 달라요 어디를 때려야 저사람이 죽는지 쓰러지는지 다알아요 장담하는데 일반인 투기종목 한번도 안해본사람 무기없이 일반프로선수 10대1해도 권투선수가 이겨요

  8. 키 176 70키로 유도 3년 했을때 키 182 90키로 ( 운동 전혀 안함 ) 친구 가볍게 이겼습니다. 취미로 유도 한 제가 키 168 70키로 저희 동네 체육관 관장님하고 하면 전 그냥 유치원생 정도입니다. 근데 저 프로 선수들은 ㅎㅎㅎㅎㅎ 그냥 신이에요

  9. 다들 착각하는게 스파링를 동급체급만 하는줄 아는데 아닙니다 낮은 체급부터 높은 체급까지 다양하게 연습합니다 그래서 큰 보디빌딩도 의미 없어요

  10. 브래들리 마틴은 사실 단순한 헬창은 아님
    운동신경 상위 0.1프로임
    그리고 체급도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게 맞음
    근데 문제는 항상 세계에서 가장 잘 싸우는 넘들한테만 게김

  11. 약꼽고 만든 덩어리가 꽤나 자부심 있나보네 68kg 복서가 너처럼 약꼽고 운동하면 너정도 몸 못 만들겠냐…
    평생 더 빡세게 운동한 선수인데

  12. 걍 쟤는 어그로끌어서 먹고사는 렉카 유튜버임.실전조무사들은 되도않는 뇌내망상 피우지말고 피지컬100 2에서 바디빌더 김민수가 씨름쟁이 힘으로 압살하는거나 보고오면됨.

  13. 제목은 복서랑 저 덩치얘긴데
    왜 참교육은 주짓떼로가 시키누? ㅋㅋ
    복서면 장담못하는거 팩튼데 뭔 ㅋㅋ

  14. 실전 격투에서는 보디빌딩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방어가 불가능한 손가락 눈 코 입 턱 명치 갈비뼈 고환 무릎 발목 발가락을 선공당하면 어떤 육체도 무너집니다. 그래서 복서와 그래플러와의 대결은 언제나 복서의 선공을 그래플러가 어떻게 버티고 들어가냐에 달려있죠.

  15. 싸움에서 기술의 영향은 크지 근데
    체급도 어마어마하게 크지 저정도 체급차이면 복서라면 MMA로 붙었을때 극복하기 힘듬

  16. 진짜 유알못들인가 체급도 적당히 차이나야지
    60키로 차이나는데 드웨인이 이긴다고??ㅋㅋㅋ
    괜히 유에프씨 에서 체급 나누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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